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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랜드바자르에서 쇼핑하고..
길치...냐.....
길을 잃어버렸습니다.
길을 잃어 당황했지만... 밤이 아니라서 다행 ㅠㅠ
길은 잃었지만, 이쁜 냥이들과 놀아서 행복했습니다 <3
기억을 더듬어 숙소 쪽으로 되돌아왔습니다.
고등어 케밥 먹으러 왔는데....
케밥 못 찾았습니다.. ㅠㅠㅠ
얼음물 하나 사먹고...
케밥은 못먹었지만 이스탄불의 멋진 풍경과 함께라서 행복했습니다.
아름답다 -
그리고,
나는 왜 여기에 있는가 -
라는 질문을 매 순간순간 하게 된 이상하지만 아름다운 터키ㅋㅋㅋㅋ
케이크와 차 한잔으로 동전을 다 털었습니다.
맥주와 기내식으로 여행 마무리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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